서울 코로나 확진자 수 확인하기

누적확진자수 326,253명으로 2위인 서울에서 5,9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90,964명이 치료 중이며 9,070명이 신규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수의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누적 확진자	최료 중	신규 퇴원	퇴원	사망
5,910	326,253	90,964	9,078	233,080	2,209

서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월 8일 기준, 강남구가 다른 자치구보다 두 배로 제일 많은 467명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 다음인 강동구보다도 신규 확진자가 103명이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구 +467	강동구 +363	강북구 +219	강서구 +168
관악구 +170	광진구 +301	구로구 +229	금천구 +108
노원구 +247	도봉구 +218	동대문구 +225	동작구 +276
마포구 +252	서대문구 +232	서초구 +221	송동구 +102
성북구 +295	송파구 +224	양천구 +280	영등포구 +241
용산구 +122	은평구 +295	종로구 +57	중구 +15
중랑구 +247	기타 +336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

아래 표는 당일의 추가 확진자(5,910명)에 대한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입니다. 아래 표의 비율은 100% 기준으로, 20~29세가 2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9세 이하	10~19세	20~29세	30~39세
483명	759명	1,401명	976명
8.2%	12.8%	23.7%	16.5%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
942명	706명	401명	242명
16%	11.9%	6.8%	4.1%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

해외 유입 4,748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7명, 강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2명, 영등포구 소재 병원 관련 18명, 기타 집단감염 39,064명, 기타 확진자 접촉 140,636명, 감염 경로 조사 중 141,73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326,253명입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확진환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읍면동 단위 이하)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간에 따른 개인별 동선을 공개하지 않고 장소목록 형태로 지역(시도, 시군구), 장소 및 유형, 상호명, 주소, 노출일시, 소독여부의 정보만 공개합니다. 확진자 이동경로는 2021년 3월 4일부터 자치구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치구별로 제공되는 정보는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시면 빠르게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치구별 이동경로 바로가기 ▼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서울 코로나 확진자 추이

서울은 이번 달 2월 1일에는 4,131명, 2일에는 4,209명, 3일에는 5,218명, 4일에는 6,160명, 5일에는 8,598명, 6일에는 7,821명, 7일에는 6,888명, 8일인 오늘은 5,9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말이었던 5일과 6일을 포함해 전후로 신규 확진자가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일별 확진자 추이

서울 누적 확진자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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