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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by @..@****** 2020. 3. 2.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신천지 이만희 회장 이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 을 열었습니다.

 


신천지 측은 이날 이만희 회장 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결과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만희 회장 은 2월 29일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날 이만희 회장 은 경기도 가평군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 을 열어

"신천지 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그는 기자회견 에서 "고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며 "우리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막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고한다"고 여러 차례 사과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에 협조를 다하고 있다"며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만희 회장은 이날 사죄의 의미에서 기자회견 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입장문 발표와 사과를 이어가던 이만희 회장 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옆으로 이동해 큰 절을 했습니다.

큰 절을 하고 입장문을 다시 읽어가던 이만희 회장 은 잠시 후 다시 한번 큰 절을 하며 더욱 사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천지 의 이만희 회장 이 큰 절로 국민들께 사죄의 뜻을 전하는 모습


이날 기자회견 에서는 신천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기자회견 내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신천지 신도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 이만희 회장 이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신천지 이만희 회장 은 올해 아흔살의 고령으로 인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만희 회장 은 기자회견 에서 자신의 거취와 신천지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입장문을 읽으며 신천지 의 상황을 전한 이 총회장은 기자회견 말미엔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한 기자는 이만희 회장 에게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를 물어봤고 

 


이만희 회장은 "지난 17일날 여기 왔다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돌아다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만희 회장 의 비서는 '움직이지 않고 여기 있었다' 라는 말을 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이 총회장은 비서의 말을 그대로 따라했고 순간 기자회장 현장은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기자회견 사회를 보던 신천지 홍보부장은 곧바로 기자회견을 종료했습니다.


한편 신천지 이만희 회장은 지난 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 총회장 등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한 사실에 대해서는

 "고발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라면서 "우리를 고발하기 전에 정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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