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출 신용대출 약관대출 주택담보대출 보험대출 신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교보생명 대출은 보험사지만 보험계약대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보험 계약자 뿐만 아니라 비계약자도 이용 가능한 대출도 있는데요, 교보생명 대출을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보생명 보험계약대출
교보생명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해약환급금의 50%에서 95%까지 대출 한도가 발생하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연 3.5% ~ 10.5%로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중도상환수수료도 없고 대출 기간 또한 보험 계약 만기일까지라는 게 보험계약대출의 장점입니다. 본인 확인만 되면 바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서류 또한 없어 간편합니다.
교보생명 신용대출
교보e바로받는신용대출은 교보생명 비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한도는 최대 4,200만 원까지 발생합니다. 금리는 연 7.59% ~ 16.50%로 높은 편인데 장점이자 단점은 변동이 아닌 고정금리라는 점입니다.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되며, 대출 기간은 5~10년입니다. 이 상품은 소득자만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소득 증빙 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교보e프라임신용대출은 교보생명 계약자이면서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사람만 실행 가능한 상품으로 한도는 최대 6,000만 원으로 높은 편입니다. 금리는 연 5.81% ~ 15.52%이며, 마찬가지로 고정금리 상품입니다. 13개월 이상 보험 유지 + 재직 1년 이상 + 연간 소득 3,000만 원 이상에 충족할 경우 바로받는신용대출보다 상대적으로 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은 이 상품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교보생명 주택담보대출
교보e아파트론은 아파트를 새로 구입하거나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감정가의 70% 이내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연 4.25% ~ 5.36%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40년 이내입니다. 상환은 거치 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됩니다.
일반부동산담보대출은 아파트 외에 비거주용 부동산(숙박시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담보로 구입자금을 마련하고자 할 때 감정가의 70% 이내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연 4.76% ~ 5.89%로, 고정금리입니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에 만기일시상환이기 때문에 목돈을 빌리고 최대한 빨리 상환 가능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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