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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쓰는법 공유합니다.

실시간 전문 작성자 2021. 1. 13. 19:11

같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

어느덧 이번년도 하반기를 접어들면서 9월 마지막주인 추석도 코 앞으로 다가왔죠.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쉽게 왔다갔다 하지못 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고, 집에서 간소하게제사를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요.그런데 차례상이나 제사상을 차리다 보면지방 쓰는 경우가 많은데, 자주 쓰는 것도 아니고 내용도 잘 모를 때가 있기 마련이죠.그래서 오늘은 제사 지방 쓰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아주 쉽게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

제사 지방 쓰는법 쓰기 전에 제사지방이란?

주로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데 고인(조상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신주 대신사용하였으며 제사 직전에 만들었다가 제사를 마치면 소각하는 것이죠. 제방 내용으로는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친속관계, 조상의 관식 (여성은 봉호) 시호(여성은 성씨) 등을 나타내는 글이에요.

제사 지방 쓰는법 과연 어떻게?

제사를 지낼 때 지방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한문으로 쓰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태반일 것 같아요. 게다가 종이에 대한 규격도 정해져 있어 그에 맞춰서 진행해야 하기에 지금부터 제사지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모든 지방은 고인의 제사를 모시는 사람 기준으로 작성을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에요. 제사는 제주의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제사에서 제주가 되는 사람은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제사를 직접 주체하게 됩니다.

일반 제사 지방 쓰는법의 규격에는 가로6cm , 세로 22cm 로 세로로 길게 된 한지나 창호지를 사용해주는 것이 맞아요.모시는 고인이 남성이면 왼쪽, 여성이면 오른쪽에 적는 것이 맞는 방법이니 봐주세요. 요즘 한지 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a4용지를 사용해서 대신해도 좋아요.

 

제사 지방 쓰는법

1) 아버지 제사지방 아버지의 지방 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아래로 '현고.학생.부군.신위'로 읽습니다. 각각 한자가 뜻을 나타내기 때문에 차례로 적어내려가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현고 : 모시는 조상

-학생 : 조상의 지위

-부군 : 조상의 이름

-신위 : 조상의 자리

2) 어머니의 제사지방

어머니 제사지방은 위에서부터 '현비.유인(OO).신위'로 읽어 내려갑니다. (OO)공백란은 고인의 본관을 기입하는 곳으로 전주 이씨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3)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지방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지내는 경우라면 제사 지방 쓰는법에서 각각 현고와 현비 사이'조(祖)'를 추가하고, 증조일 경우에는  '증조'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EX) 현고조 / 현조비

4) 그 외

이외에도 남편은 '현벽' 아내는 '망실', 형은 '현형' , 동생은 '망제' 라고 쓴답니다. 고인과의 관계 다음에는 직위를 적게 되는데관직이 있다면 그것을 써주시면 되고,없는 경우라면 남성은 '학생', 여성은 '유인'을  적어주시면 올바른 기입이 된답니다. 고인이 남성일 경우 '부군' 으로 통일하며 여성일 경우에는 본관과 성씨를 쓴답니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남성에게도 본관과 성을 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틀린방법이니 조심하시기를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신위'를 적어주면 끝이랍니다.

제사 지방 쓰는법 당시 주의할 부분

1) 모든 제사지방은 고인의 제사를 모시는 사람 기준으로 작성하는게 좋아요. 고인의 장자나 장손 기준이 되겠지요.

2) 지방을 재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지방을 보관한다는 것은 고인과 함께 동거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집안에 원치않는 우환을 들일 수도 있답니다.

3) 제사를 지낼 고인이 1명일 경우에는 가운데 기입을 하고 2명일 경우에는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에 기입이 됩니다. 최근들어 어려운 한문을 사용하기 보다는한글로 작성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기에여러분들도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조금이나마 쉽게 접해보세요.

지방 쓰는법에 대해서 공유드렸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한번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사 지방쓰는법아버지부터 증조부모까지 제사지방 쓰는 법을 설명해드릴게요.제사는 돌아가신 날 음력으로 1년마다 지내는데요, 매일하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쓸 때마다 헷갈리는 것이 지방쓰는 일이기도 합니다,.천천히 설명대로 쓰시면 어렵지 않아요.설명을 다 듣고 나시면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아내 남편, 부모님 증조부모님 지방 까지 쉽게 쓰실 수 있을거예요~


지방 쓰는 형식

돌아가신 분이 남자일 때
'顯+제주와의관계+학생(벼슬)+부군+神位'

돌아가신 분이 여자일 때
'顯+제주와의관계+유인(벼슬)+본관성씨+神位'

이며 제주와의 관계에서 고인이 남자인 경우와 여자인 경우가 다르니 아래 참고하시고요.

 

1. 부친, 모친 제사 지방쓰는 법
아래의 크기정도로 한지에 쓰시면 되고요,한지 없으면 백지에 쓰시고, 지방틀이 따로있을 때에는 그 규격에 들어가도록 하고글씨는 정성들여 써 주시면 됩니다.

아버지지방 - 현고학생부군신위다음과 같이 한글로 쓰셔도 됩니다.'현고학생부군신위'또는 '아버님 신위'어머니만 돌아가신 경우는 보통 남편이 지내지만, 자식이 지낼 때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글자를 바꿔주세요.

지방쓰는 법 - 남자조상은 부군, 여자는 본관성씨를 쓰면 되며 예시는 인구가 제일 많은 김해김씨를 예로 들었음

 

남편이 아내 제사 지낼 때

 

현비(顯妣) 대신에 망실(亡室)이라 쓰시면됩니다. 망실은 죽은 아내라는 말입니다.앞에, 현은 쓰지 않습니다.


아내가 남편제사 지낼 때

현고 대신에 현벽(顯) 벽은 임금 벽자인데 컴퓨터 한자에는나오질 않으니 잘 보고 써주세요~

 

세부적인 지방 형식과 뜻

지방 형식을 세부적으로 보면첫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으로나타날 현(顯)을 쓰고 뒤에 제주와의 관계(돌아가신부친은 , 돌아가신모친은 ),그 뒤는 남자일 때벼슬이름(벼슬이 없으면 학생)부군, 신위 순으로 쓰며여자는일 때벼슬없는여자는 유인본관성씨, 신위 순으로 쓰면 됩니다.신위(神位)는 고인의 자리라는 뜻입니다. 제주와의 관계에서 사전과 사후 호칭이다른데요, 부모부터 증조부모까지의 호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전에 부르는 호칭 사후에 부르는 호칭

부(父) ⇒ 고(考) , 모(母)  비()
조부  조고(祖考) , 조모  조비(祖妣)
증조부모  증조고(曾祖考) / 증조비
고조부모  고조고(高祖考) / 고조비

학생(學生)은 생전에 벼슬이 없는 남자에게붙이는 호칭이며 벼슬이 있을 경우엔 벼슬이름을 씁니다. 유인(孺人)은 벼슬이 없는 남자의 부인에게붙이는 호칭입니다.

 

부모,조부모,증조부모 지방쓰는 법

두분 모두 돌아가셨을 경우 '남좌여우' 법칙에 따라 남자는 좌측, 여자는 우측에 씁니다.

부모 지방 쓰는법 (모친 성은 김해김씨를 예로 했음)

조부모 지방 (조모의 성은 김해김씨 가정)

증조부모 지방 (증조모의 성은 김해김씨 가정) 본관성씨에 대한 한자를 모를 경우한글로 본관성씨를 검색하시면 자세히
알 수가 있으세요~지방 쓰는법 공유드렸습니다. 이번 추석에 헷갈리지 마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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