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 조건 대상 체크카드 한도 신한카드 현대카드 경차 유류비 지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는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형 승용차 또는 승합차를 소유한 사람이 지정 카드로 주유하면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유류세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같은 세대에 일반 차량이 없고, 차량이 본인 명의이며 조건에 맞게 주유카드를 사용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2025 경차 유류세 환급을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조건
경차 유류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우선, 환급 대상 차량은 ① 배기량이 1,000cc 미만인 경형 승용차 또는 경형 승합차여야 하며, 차량의 크기는 ②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여야 합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는 모닝, 레이, 스파크, 캐스퍼 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1세대 1경차 원칙입니다. 신청자 본인과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세대원이 소유한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의 각각의 합계가 1대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경형 승용차 1대를 가지고 있고 세대원이 경형 승합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인정되지만, 두 명이 각각 승용차를 1대씩 가지고 있다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등 이미 유가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분들은 이 제도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중복 혜택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해당 보조금 수급 여부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법인 명의로 등록된 차량이나 단체 명의의 차량도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개인 명의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실질적인 연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업용이나 법인 차량은 제외되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
경차 유류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이 카드는 ‘경차사랑카드’로 불리며,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카드는 유류세 환급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의 경우, '경차 smart 롯데카드'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며, 휘발유나 경유는 리터당 250원, LPG는 리터당 약 160.82원의 유류세를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리터당 80원 추가 할인이 제공되고, 시내버스나 지하철, 택시 이용 시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롯데마트에서의 쇼핑 시 월 2회, 건당 최대 5천 원까지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스피드메이트에서 연 1회 엔진오일 교환 시 2만 5천 원의 현장 할인도 제공됩니다.
신한카드는 ‘경차사랑 Life’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며, 롯데카드와 동일하게 유류세 환급이 가능하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리터당 80원 추가 할인이 가능합니다. 이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적용됩니다. 또한 편의점,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에서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주말에는 대형마트에서 5% 할인도 제공됩니다. 한화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가입하시는 경우,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연 1회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에서는 'M-경차전용카드 Edition2'를 통해 같은 수준의 유류세 환급이 가능하며, 현대오일뱅크나 SK에너지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150원의 주유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 시 0.5%의 M포인트가 적립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세 카드 모두 연회비는 없으며,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는 카드사마다 다르므로,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신청은 각 카드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차량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이때 카드 신청자와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동일해야 합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 한도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를 사용하실 때에는 정해진 한도와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연간 환급 한도는 최대 30만 원까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한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해당 연도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유를 통해 환급 혜택을 충분히 받으시려면 해당 연도 안에 한도를 소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 시에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용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1회 주유 시 결제 금액은 최대 6만 원까지, 하루 동안 총 주유 금액은 1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에 대해서는 환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1회 주유 시 주유 용량이 48리터를 초과하면 부정 사용으로 간주되어 해당 거래 건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차의 연료탱크 용량이 35리터 내외인 점을 고려할 때, 이 기준은 정당한 사용을 구분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류세 환급카드는 반드시 등록된 경차에만 사용하셔야 하며, 다른 차량이나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대여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약 타 차량에 주유하거나 타인에게 카드를 빌려주는 등의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유류세 환급이 제한되거나 이미 환급받은 금액에 대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차량 명의자 본인이 등록된 차량에만 직접 사용하셔야 합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체크카드
경차 유류세 환급을 위해서는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으며, 현재 대표적으로 사용 가능한 카드로는 신한카드의 ‘GS칼텍스 신한카드 경차사랑 체크’와 현대카드의 ‘현대카드M CHECK-경차전용카드’가 있습니다. 이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유류세 환급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신용카드 사용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께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신한카드 경차사랑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류세 환급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휘발유와 경유의 경우 리터당 250원, LPG는 리터당 160.82원을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간 최대 환급 한도는 30만 원으로, 일정 범위 내에서 연료비 절감을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이 카드로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실 경우, 휘발유 및 경유는 리터당 30원, LPG는 리터당 15원의 할인을 추가로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유 할인은 1일 2회, 1회 최대 10만 원, 월 최대 25만 원 한도로 제공되며, 기준을 초과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한화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시고 해당 카드로 보험료를 결제하실 경우, 금액에 따라 연 1회 최대 3만 원의 할인도 함께 제공됩니다.
현대카드M CHECK-경차전용카드 또한 유류세 환급 기능을 갖춘 체크카드로, 동일한 수준의 환급 단가가 적용됩니다. 이 카드로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이용하시면 리터당 최대 150원의 주유 할인이 제공되며, 일반적인 카드 사용에 대해서도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 카드 이용금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0.5%, 100만 원 이상이면 1%의 M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FAQ
경차 유류세 환급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되는 정보만 준비했으니 FAQ도 꼭 확인하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주유 시 유의할 점 있나요?
주유하실 때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을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한 번 주유하실 때 결제 금액이 6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하루 동안 이용 가능한 총 금액은 12만 원까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주유하실 때 주유량이 48리터를 초과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용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 유류세 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유 전 주유 금액과 용량을 꼭 확인하시고,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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