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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이직확인서 조회 실업급여 요청 발급 고용보험 작성방법 양식 제출 접수완료

by ek36526789 2025. 1. 17.

 

이직확인서 조회 실업급여 요청 발급 고용보험 작성방법 양식 제출 접수완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로자가 퇴사 후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거나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필요한 중요한 서류로, 근무 기간, 직무 내용, 퇴사 사유, 회사 정보, 발급자 정보 등이 포함됩니다.

이직확인서는 근로자의 근무 기간, 직무 내용, 퇴사 사유 등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고용주가 해당 근로자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직확인서를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직확인서 양식

이직확인서는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로, 고용보험 가입 내역퇴직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양식은 고용보험 공식 웹사이트의 서식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글, 워드, 엑셀, PDF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양식에는 사업장의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사업장 관리번호 등 사업장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근로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피보험자 정보도 기재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입사일과 이직일, 그리고 구체적인 이직 사유를 작성하는데, 이는 실업급여 수급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직일을 포함한 이전 180일간의 보수 지급 기초가 된 날수를 월별로 기록하고, 이직일 이전 3개월 동안의 임금을 기본급, 수당, 상여금 등으로 구분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1주와 1일 소정 근로 시간도 기재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사항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양식 작성 시에는 뒷면의 작성 요령을 참고해 정확하게 기입해야 하며, 작성된 이직확인서는 사업주가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이를 기반으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작성 방법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사업주가 작성해야 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이 서류는 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우선 사업장 정보근로자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사업장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와 함께 근로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을 빠짐없이 작성합니다. 근로자의 마지막 근무일을 이직일로 기재하며, 이는 고용관계가 종료된 날짜를 의미합니다.

 

퇴사 사유는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이에 해당하는 이직 사유 구분 코드를 반드시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와 사업장 이전으로 인한 퇴사는 서로 다른 코드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실업급여 수급 요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직확인서에는 피보험 단위 기간과 평균임금을 산정하여 기재해야 합니다. 피보험 단위 기간은 퇴사일 이전 18개월 동안 보수가 지급된 날수를 월별로 기록하며, 무급휴일이나 결근일은 제외됩니다. 평균임금은 퇴사 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여기에는 기본급, 수당, 상여금, 연차수당 등이 포함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류로, 퇴사한 회사에서 발급받아야 합니다. 발급을 요청할 때는 퇴사일, 근무 기간, 퇴사 사유 등을 명확히 전달하며, 이메일, 전화, 또는 서면 요청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발급이 지연되거나 거부될 경우, 고용센터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근로계약서나 급여 명세서 같은 관련 서류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사업주는 근로자의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류에는 근로자의 인적 사항, 퇴사일, 퇴사 사유, 평균 임금 등 모든 정보를 사실에 근거해 정확히 작성해야 하며, 허위로 작성할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급 후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이직확인서 처리 상태를 조회할 수 있으며,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발급은 실업급여 수급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요청과 발급 과정에서의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확인서 조회

이직확인서 조회는 고용24 웹사이트, 모바일 앱, 고용노동부 방문, 고객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웹사이트에서는 공인인증서나 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의 민원신청 현황에서 이직확인서 처리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로그인 후 민원신청 현황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면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려면 고용보험 고객센터(1350)에 연락해 본인 인증 후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의 상태는 접수 완료 또는 처리 완료로 표시되며, 문제가 발생하면 전 직장의 인사팀이나 사업주에게 문의하거나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조회하기

 

 

이직확인서 제출

근로자가 요청한 경우, 사업주는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직확인서를 작성하여 고용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출 기한을 준수하기 위해 근로자는 퇴사 후 즉시 발급 요청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확인서는 고용보험 EDI 시스템을 통해 전자적으로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을 이용해 관할 고용센터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전자 제출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사업장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진행하며, 제출 상태는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팩스나 우편을 이용하는 경우, 서류가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고용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출된 이직확인서는 고용센터에서 검토 후 처리되며, 근로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처리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 기재와 적기 제출은 실업급여 수급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직확인서 FAQ

이직확인서와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되는 정보만 준비했으니 FAQ도 꼭 확인하고 발급하시길 바랍니다.

 

퇴사 사유가 중요한가요?

퇴사 사유는 실업급여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 실업급여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 권고사직이나 회사의 경영난 등 불가피한 사유로 퇴사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발적 퇴사도 필요한가요?

자발적 퇴사 시 실업급여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이직확인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추후 경력 증명이나 기타 절차에서 요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퇴사 후 회사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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