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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방송시간 회차정보 원작 공식영상 웹툰 출연진 한다온

by ek36526789 2024. 9. 23.

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방송시간 회차정보 원작 공식영상 웹툰 출연진 한다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9월 21일 금요일부터 굿파트너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SBS 드라마입니다.

제목처럼 실제로 지옥에서 온 악마가 판사가 된 내용으로 법정물 + 여러 세계관이 섞인 판타지물인데요, 지옥에서 온 판사를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시간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일 매주 금요일·토요일
방송 시간 오후 10시
회차 14부작
공식 영상 바로가기
채널 SBS

 

무료 다시보기

 

 

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와 김재영을 중심으로 김인권, 이중옥, 김영옥, 한상진, 김홍파, 이규한, 김광규, 이미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로 출연합니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악마가 포함되어 있는 판타지물인데요, 지옥에서 온 판사 세계관에 대한 등장인물 정보는 아래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알아보기

 

줄거리(스포 주의)

강빛나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지옥에서 사람을 살해한 살인자들을 심판하는 재판관인 악마 '유스티티아'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지옥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시스템 오류로 인해 억울하게 살해를 당한 서울중부지법 형사18부 판사인 강빛나는 유스티티아를 만나게 됩니다.

 

유스티티아를 보조하는 발라크는 실질적으로 지옥을 지배하고 있는 바엘이 알게 될까 무서워 강빛나를 돌려보내자고 하지만 유스티티아는 자신의 마음이라며 강빛나를 심판했고, 선량한 인간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바엘은 죄인 10명을 찾아 지옥으로 보내라는 명령과 함께 유스티티아를 인간 세상으로 보냅니다.

 

이후 강빛나가 된 유스티티아는 용의자를 과잉진압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서게 된 형사 한다온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이에 한다온은 강빛나가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교도소에 수감되어야 마땅한 스토킹 가해자에게 단순히 벌금형만 선고하는 것을 보고 크게 실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빛나는 죄인 10명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임무 때문에 일부러 실형을 선고하지 않았고, 공정하지 않은 재판 결과에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게 됩니다. 이에 의문을 품게 된 한다온은 강빛나를 추적하게 되고, 강빛나는 한다온으로 인해 계획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회차정보

지옥에서 온 판사 1회

악마 유스티티아는 사람을 죽인 죄인 10명의 목숨을 거둬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죽은 강빛나(박신혜)의 몸에 들어간다. 빛나는 자신을 방해하는 강력계 형사 한다온(김재영)이 귀찮기만한데...

 

1회 다시보기

 

지옥에서 온 판사 2회

다온(김재영)은 민정(박정연)과 민정의 가족을 문정준(장도하)의 위협으로부터 지키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다온은 곧 뜻밖의 연락을 받게 되는데... 빛나(박신혜)의 첫 번째 지옥재판, 그 결과는?

 

2회 다시보기

 

 

지옥에서 온 판사 FAQ

지옥에서 온 판사와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되는 정보만 준비했으니 FAQ도 꼭 확인하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원작 웹툰 이름이 뭔가요?

지옥에서 온 판사는 따로 원작이 없는 작품입니다. 영화로 제작되어 무려 1,441만 관객을 달성한 신과함께는 저승에서 재판을 거치는 내용으로 지옥에서 온 판사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법정물은 신과함께처럼 영화로 제작하지 않는 이상 드라마는 판타지 없이 현실을 기반으로 전개가 이어지는 편입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악마라는 세계관이 추가되어 웹툰을 원작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지옥에서 온 판사는 신인 작가가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많이 잔인한지 궁금해요!

지옥에서 온 판사는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하지만 법정물이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확실하게 구분되고, 악마인 주인공이 가해자를 처벌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청소년 관람 불가로 바뀌어야 하지 않냐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가 생기거나 또는 너무 잔혹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시청에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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